조사안내

조사안내

가톨릭신문 창간 100주년 기념
<제5차 신자 신앙의식 조사> 안내

1. 조사의 역사와 의의: '가톨릭신자의 종교의식과 신앙생활' 조사는 1987년 가톨릭신문 창간 60주년을 맞아 처음 실시된 이래, 매 10년마다 한국 천주교회 신자들의 신앙 실태와 의식 변화를 추적해 온 한국 교회의 대표적인 조사 연구입니다. 지난 40여 년간 축적된 1~4차 조사(1987, 1998, 2006, 2016년) 결과는 한국 천주교회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사목 비전을 수립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역사적 사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 제5차 조사의 목적 2027년 가톨릭신문 창간 100주년을 맞이하여 실시되는 이번 제5차 조사는 지난 10년간의 변화를 파악하는 것을 넘어, 팬데믹 이후 급격히 달라진 신앙 환경과 사회적 도전 속에서 한국 교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3. 무엇이 달라졌나: 온라인 패널 도입 이번 제5차 조사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기존의 지면 설문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 패널 조사' 방식을 전면 도입하였습니다. 지난 90주년(4차) 조사 당시, 성당에 열심히 나오는 핵심 신자층 위주로 표본이 구성되어 전체 신자의 의식을 대변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이번 5차 조사에서는 온라인 패널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계층, 특히 청년층과 소극적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의 목소리까지 폭넓게 담아내어 보다 객관적이고 실질적인 교회의 모습을 파악하고자 합니다.

4. 왜 온라인 패널인가요?
기존의 오프라인 방식에서 벗어나, 더 많은 신자분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는 '함께 걷는 교회(Synodality)'의 정신을 구현하며, 특정 계층이 아닌 보편적인 신자들의 의식을 균형 있게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5. 누가 운영하나요?
이 조사는 가톨릭신문사가 주최하고, 가톨릭 평신도 전문 연구기관인 우리신학연구소가 주관하여 진행합니다. 온라인 패널에 많은 신자분들이 참여하도록,
한국천주교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가 협력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주인인 평신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